산타 할아버지

 



왜그러니, 애꾸야?


파파가 내 눈깔 하나 뽑아갔으니까 선물 하나 줘요.


그건 네 잘못이 크다만… 


아 진짜 고통스러웠다니까.

파파는 눈알에 주사 맞아 봤어요, 응?





생각만해도 아아아악!


…그래, 뭘 줄까?





흑천사 10판 Epub요!!





오늘도 양파는 평안합니다.





모두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 마지막에 뚝배기 깨는 건 화끈해서 좋군요.

    그나저나 블템 유저들이 이번 닥엔 제품들을 보고 군침 흘리는 것이 역시 기사단은 호환되는구나 같은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었더랍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일편단심 울트라마린인 저도 이번 신제품은 흔들리네요.

      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Commissar Raivel 시작

아직 치료중입니다만…

큰 숲의 새순을 보고 나무를 예측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