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 잘 돌아가는 군요.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세상은 잘 돌아가는군요.

벌써 다음 주에는 





기계교와





네크론의 10 판 코덱스 선주문이 이뤄지겠네요.





이 친구들도 곧 빛을 볼 예정이라니 좋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주제도 모르고 뭐라뭐라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겠지만,

뭐 이젠 다들 아시는 내용 조금 먼저 알았다고 난 척 하는 게 얼마나 오만한지도 잘 아니까요.





그저 조용히 모으고, 읽고, 번역할 뿐…

사막에서의 삶은 고요하지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 좋군요.

감기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 답글
    1. 아직도 말은 많지만 일단 급한 불은 끈 거 같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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