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글이 뜸해진 이유…
일해라 조교야.
뭐 현생이 바빠서 그렇기도 하지만,
솔직히 어차피 심사하는 입장에선 지금이 좀 편하고,
담당해주는 사람들도 몇있으니 사실 개인적으로 심사 결과보고서만 쓰면 되어
평소보다 좀 널널하긴 합니다만…
이걸 소개받았거든요.
그리고 슬라아네쉬의 길로…
The Agnietta the holy Healer and the cursed Dungeon
스팀에도 있더군요.
할인중인데 남자에겐 9900원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PS) 리바이어던은 꽤 진척되었지만,
아직 공개할 수준의 번역은 아니라 다른 분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그녀를 도와 세계를 위협에서 구하기 위해 잠시 떠나야 해서 말이죠, 므흣.
Hail to the Prince of 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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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이 좋은 편인가 보네요.
답글삭제오락성이 뛰어나다고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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