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집에 갔더니 물건이 많이 쌓였더군요.





오랫만에 집에 왔더니 챙기지 못했던 물건들이 많이 쌓여 있더군요.



이제야 뜯어보는 코덱스들과…





넥서스 뭐시기…





잡지들…





그리고 정신줄 놓고 일하다가 본사 품절이라 못 구하는 줄 알았는데,

못구했어 엉엉 했더니 해외에서까지 보내주신 500 호…

오히려 각지에서 오는 바람에 여러권이 되었다는 감사한 이야기.

그리고 아직 뜯어도 못 본 여러 미니어쳐와









기타 등등…


음, 뭔가 이상한 것도 섞여있지만 세상 참 아직 살만합니다.





음, 일부 거짓이 섞여있습니다만, 포샵 많이 먹였으니 뭐......




…괜찮겠죠?





안 괜찮으면 Shield Wall


댓글

  1. 그러고보면 화이트 드워프도 참 오래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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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해보니 말씀처럼 정말 오래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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