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issar Raivel 사소한 일상

 


타이터스 메이그램(Titus Maygram)은 

정치장교 라이벨(Commissar Raivel)과 이동중입니다.





그녀는 말괄량이군요.


이후에도 둘은 꽁냥꽁냥하면서





전장에서 획득한 오크 총기도 쏴보고,





개인지도도 하고 하다가


센티넬 교통사고 이후…





좋은 분위기로 가나 했는데,


과연 정치장교 라이벨(Commissar Raivel)과

타이터스 메이그램(Titus Maygram)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일까요?


잡다한 일들이 많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없으니,

바로 본편인 어둠의 심장(Heart of Darkness)에서 계속됩니다.


----------------------------------------------------------------------------


그레이 스컬(Gray-Skull)님의 작품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Commissar Raivel 시작

큰 숲의 새순을 보고 나무를 예측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