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한지붕 네 가족
그러고 보니 한동안 또 이분 작품 번역을 안했네요.
혼돈의 한지붕 네 가족 이야기 입니다.
저건 우리도 좀…
배쉬 센세…
그냥 갈지도 몰라…
사랑, 그것은 생명의 숫자만큼 다양한…
쿠에에엑…
이걸 보고 우울해 지셨다구요?
혼돈의 속삭임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 바로 컴퓨터를 끄고 자리에서 일어나,
동네라도 한 바퀴 돌아보고 오십시오.
나가야 이벤트가 생기죠.
당신은 벌레가 아니에요.
아름다운 나비가 되려는 번데기입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번데기에 머물지 말고 탈피해야 해요.
당장 일어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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